보도자료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 출범

시민·대학생 29명 참여…44개 동 사업 점검

김용헌 기자
2026.06.09·2분 읽기·조회 31

 

수원특례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동 단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18명과 아주대학교 학생 서포터즈 11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원시 44개 동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점에서 점검하고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 제언을 도출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44개 동 주민대표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모니터링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시민과 청년이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