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진군,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 접수
23일까지 접수…납부 이자 50% 최대 300만 원 지원
장부중 기자
2026.06.08·2분 읽기·조회 31
울진군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책자금을 이용 중인 청년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청년창업농 육성자금과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 등 정책자금을 대출받아 현재 거치기간 중인 농업인이다.
신청자는 현재 정책자금 이자를 연체하지 않아야 하며,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원금 상환 전 거치기간 동안 납부한 올해 이자의 50%로,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대상자가 이자를 먼저 납부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말 정산을 거쳐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농업인 대출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김형수 울진군 농정과 농정기획팀장은 "청년농업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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