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S 대구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 해양교육 현장 담는다

7월 3일 대구·경북 방영…갯벌체험·미역채취 등 생태전환교육 소개

장부중 기자
2026.06.07·2분 읽기·조회 81

 

KBS 대구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 ‘지역의 사생활’이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해양교육 현장을 담았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7월 3일 대구·경북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울진 기성초등학교는 동해안을 배경으로 학생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촬영팀은 동해와 서해를 오가며 자연을 체험하는 학생들의 교육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전남 목포 갯벌 체험과 현장체험학습, 울진 바다에서 진행된 미역채취 활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기성초는 그동안 스마트팜교육, 해양교육, 디지털 선도학교, 국제교류 등 특색 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방송에는 학부모회, 어촌계, 지역사회, 동문회와 함께한 낚시, 플로깅, 모내기 등 생태전환교육도 함께 소개된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배움을 넓히는 모습도 담겼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임경희 기성초등학교 교장은 “목포 갯벌 체험부터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직접 만난 시간이었다”며 “이번 해양교육 특집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를 알고, 학생들도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S 대구방송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 해양교육 특집편은 바다와 함께 성장하는 학생들의 체험 현장을 담아 7월 3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