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구군, 가온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MOU...청소년 성장 지원 맞손

청소년 역량 강화·상호 교류 활성화 위 한 업무 협약 체결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전남표 기자
2026.06.01·2분 읽기·조회 3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가온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강원특별자치도)가 방과 후 돌봄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타 지역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8일 지역 청소년들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타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처음으로 추진하는 교류 협약으로,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자문 활동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자료·시설 등 인프라 공유 ▶유관기관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구군, 가온누리(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7월 한강 수력 청소년 그린브리지 교실 캠프를 공동 개최하여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타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대인관계 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며, 방과 후 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연계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 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