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로컬사업자 사업화' 지원 추가 모집

주민 주도형 로컬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시설 개선·기계 장비 구입 등 비용 지원

사업 규모 2개소, 5천만원(자부담 1천만원)

전남표 기자
2026.05.26·2분 읽기·조회 4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농촌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2026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지역 자원 기반 로컬사업자 사업화 비 지원사업’ 추가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계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농촌 주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대상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소재 법인이나 단체(5인 이상으로 구성)다. 세부 지원 자격은 ▷ 신활력 플러스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액션 그룹 및 지역공동체 ▷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식품을 제조·가공하고자 하는 로컬사업단체(법인) ▷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농촌체험 사업자(마을)

▷ 기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역 특색 사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소규모 시설 개선을 비롯해 생산·가공·체험 운영에 필요한 기계 및 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인건비나 부동산 취득 및 신축 비용, 단순 운영비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총 사업 규모는 2개소, 5천만 원(보조 4천만 원, 자부담 1천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오는 6월 22일(월)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사업화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황병길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촌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자원에 가치를 더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역량 있는 법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