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21일 돌다리사거리서 합동출정식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민주당 구리지역 출마자 참석…“일하는 지방정부 세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1일 오후 2시 구리시 돌다리사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연다.
이번 출정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함께한다.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를 비롯해 장승희·임창열 경기도의원 후보, 김연·양경애·정은철·이정희·김성태 구리시의원 후보와 문은영 비례대표 후보 등 민주당 소속 구리지역 출마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돌다리사거리는 구리시 경춘로 중심에 있는 주요 교차로다.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밀집한 지역으로 꼽힌다. 민주당은 이곳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초반 세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정식에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일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메시지가 강조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구리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주요 공약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 1년 내 이전 추진, 토평2지구 자족 기능 강화와 미래산업 유치,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및 지하철 6호선 연장, 사노동 e-커머스 복합개발과 첨단물류 거점 조성, 동구릉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 등이다.
신 후보 측은 교통·주거·산업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공약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GH 이전과 토평2지구 자족 기능 강화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신동화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발을 맞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거”라며 “구리시민께서 유능하게 일하고 확실하게 성과를 낼 수 있는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민주당 구리지역 출마자들은 공식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거리 유세와 정책 홍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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