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춘천마임축제, '2026 춘천 문화예술 포럼' 공동 개최
5월 25일 오후 3시 '마임 축제는 왜 춘천인가' 주제로 개최
춘천마임축제 성과 재조명...도시-축제 상생 모델을 모색
예술·도시 혁신·시민 참여‧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춘천마임축제(이사장 정재연)는 오는 5월 25일 오후 3시,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 하우스에서 <2026 춘천 문화예술 포럼> '마임 축제는 왜 춘천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38회째를 맞는 춘천마임축제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문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축제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마임축제는 춘천이라는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며 시민의 일상과 마임이라는 예술을 연결해 온 대표 축제로, 춘천만의 도시 문화와 축제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럼에서는 ‘축제가 바라보는 도시’와 ‘도시가 바라보는 축제’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과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서는 예술, 도시 혁신, 콘텐츠, 시민참여, 지역 상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와 축제의 관계를 다각 도로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김규현 감자 아일랜드 대표, 김진영 춘천 청년 커뮤니티 춘 뿌리 운영자, 박정환 춘천 사회혁신센터장, 윤 푸빗 마임이스트, 최정혜 춘천 일기 대표, 최희 대전 ART 마임 페스티벌 예술감독이 참여하며, 좌장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축제를 도시 문화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접근하는 관점에서, 도시와 축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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