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어르신 교통안전 리더 양성 교육 실시

14개 노인자원봉사단 단장 대상…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안전문화 확산 추진

신석준 기자
2026.05.19·2분 읽기·조회 53

 

대한노인회 강원 삼척시지회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르신 리더 양성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강원 삼척시지회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지회 강의실에서 지회 소속 14개 노인자원봉사단 단장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안전 시니어 STAR 리더 선발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해 마련됐다. 고령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교통안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는 노인자원봉사단 단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봉사단 활동 현장에서 교통안전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령 보행자와 운전자 교통사고 사례가 공유됐다. 안전한 보행수칙,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사항,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교육 대상이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의 실천 주체로서 역할을 부여받았다. 각 노인자원봉사단이 생활권 안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홍보, 보행 안전 계도, 안전수칙 전파 등에 나설 수 있도록 활동 방향도 안내됐다.

 

박재옥 대한노인회 강원 삼척시지회장은 “고령 보행자와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척시 노인자원봉사단이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지회장은 성균관 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회장을 지낸 바 있다.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이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