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외교협회,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맞아 수원 방문

수원화성·화성행궁·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시찰…역사·문화·산업 현장 둘러봐

김용헌 기자
2026.05.16·2분 읽기·조회 59

 

한국외교협회 회원들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특례시를 찾아 수원의 역사와 문화,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14일 한국외교협회 관계자 80여 명이 수원을 방문해 수원화성 일원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외교협회 회장인 이시형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일원에서 화성어차 탑승과 국궁 체험을 하고, 수원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을 차례로 둘러봤다. 신풍루 앞에서는 무예24기 공연을 관람하며 수원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 일정은 산업 현장 시찰로 이어졌다. 협회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수원의 산업 기반과 첨단 제조 현장을 살펴봤다.

 

수원시는 이번 방문을 위해 시찰 일정 수립, 시설 예약, 문화해설사 섭외, 현장 안내 등을 지원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 홍보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수원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산과 첨단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다. 이번 방문은 외교 분야 인사들에게 수원의 도시 정체성과 관광·산업 자원을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외교협회 방문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