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척시, 건강측정기 대여 확대 운영
혈압계·혈당계 총 150대 확보...보건소 등에서 대여
혈압계 최대 3개월, 혈당계 최대 2개월 대여 가능
전남표 기자
2026.05.11·2분 읽기·조회 2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확대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112대 규모였던 혈압계·혈당계를 총 150대로 추가 확보하고, 보건소와 8개 보건지소 등 총 9개소에서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 후 대여할 수 있으며, 혈압계는 최대 3개월, 혈당계는 최대 2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또한 혈압·혈당 관리 수첩과 혈당 측정 소모품 등을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혈압과 혈당은 꾸준한 측정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혈압계 45대, 혈당계 90대가 대여되는 등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고령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보건지소에서도 혈압계와 혈당계 대여가 이뤄지는 등 주민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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