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울진국유림관리소-고용노동부 숲가꾸기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벌목작업 수반 숲가꾸기 사업지 대상 안전보건 조치사항 합동점검 실시
장부중 기자
2026.06.07·2분 읽기·조회 31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국유림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난 6월 4일(목)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 일대 벌목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개방된 공간이 아닌 숲속에서 특정 대상을 기계톱을 활용하여 벌목하는 숲가꾸기 사업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안전보전 체계 및 근로자 안전 보건 확보가 중요시되는 현장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현장 내 근로자 안전 확보,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유림 사업장 내 안전보건 조치 역량을 확인하고 벌목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철저한 사업장 관리감독을 통해 안전한 벌목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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