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강원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화진포호 금강 습지 탐방로 정비공사 추진
전남표 기자
2026.05.24·2분 읽기·조회 42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화진포호 금강 습지 내 탐방로 침수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탐방객의 안전 확보 및 습지 경관 개선을 위해 ‘화진포호 금강 습지 탐방로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금강 습지는 2017년에 조성된 생태정화 습지로, 비점오염 저감과 생물서식처 다변화를 목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 호우 시 탐방로가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등 시설 이용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기존 탐방로에 설치된 보행 매트는 강우 시 미끄럼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고, 잦은 보수가 필요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침수 구간에 흙 콘크리트 포장(337㎡)을 시행하고, 퍼걸러 3개소의 바닥 면에 판석 포장(18㎡)을 설치하는 등 탐방로 정비를 추진 중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습지 내 탐방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금강 습지의 경관 개선과 생태적 기능 유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화진포호 초도 습지 탐방로의 훼손된 보행 매트를 철거하고 신규 보행 매트를 설치하는 등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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