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 지역문화콘텐츠 전문기관인 ‘봄봄’과 MOU체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 본격화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
'이사부독도기념관 프로그램' 연계 시너지 기대
전남표 기자
2026.05.19·2분 읽기·조회 40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 지역문화콘텐츠 전문기관인 ‘봄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인문학 경험을 통해 정서적 자립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적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사부 독도기념관 문화프로그램’과 삼척 연계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청소년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신규 문화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유재현 사무국장은 “삼척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마음껏 표현하고, 삼척에서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화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문화 기관과의 촘 촘 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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