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강원
태백시, 목욕장업 수질검사·위생 점검 실시
수질부터 불법 카메라 점검까지 시민 안심 위생관리 강화
전남표 기자
2026.05.11·2분 읽기·조회 4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11일 관내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수질검사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목욕장업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목욕장의 원수와 욕조 수를 채수해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대장균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탈의실·발한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에 해당하는 위반사항이 적발 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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