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강무 송파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보내주신 성원 깊이 새기겠다”
김정기 기자
2026.05.20·2분 읽기·조회 614
이강무 국민의힘 송파구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개소식 이후 감사 인사를 통해 “이강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깊이 새기며 결초보은의 마음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송파구 가선거구 구의원 후보로, 풍납1·2동과 잠실4·6동을 지역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 제9대 송파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송파구 가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 등을 맡으며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이 후보는 지역 현안과 도시·건설 분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풍납동과 잠실권역의 생활 인프라, 주거환경, 교통, 도시관리 문제 등이 주요 의정 과제로 거론된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이 후보가 현역 구의원으로서 지역 조직과 의정 경험을 갖춘 점을 강점으로 보고 있다. 이 후보 역시 개소식을 계기로 지지층 결집과 지역 민심 확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는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송파 가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정 평가와 지역 생활 현안 해결 능력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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