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동해향교, 음력 4월 망분향례 봉행
김화수 전교·원임 전교·장의 등 참례…신임 장의 첫 의례 수행
최성규 기자
2026.05.31·2분 읽기·조회 207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는 5월 31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화수 전교를 비롯해 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 전교, 장진동 부전교, 김상래·최영남 유림, 이락 수임장의 등이 참례했다. 최인규, 이광옥, 이정식, 오민제, 김세래, 김연우, 송미경 33회 장의도 함께했다.
의례는 김화수 전교가 헌관을 맡아 진행됐다. 집례는 이정식 의전장의, 봉향은 이광옥 장의, 봉로는 최인규 장의가 맡았다. 찬인은 오민제 장의, 알자는 김연우 장의, 시보격고는 이락 장의, 사세는 송미경 장의가 각각 분임했다.
김화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석해 주신 원임 전교님들과 장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장의들이 첫 분향례 의례를 무난히 잘 수행했다”며 “앞으로 각종 의례와 향사를 하루빨리 익히고, 교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례자들은 분향례를 마친 뒤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조찬을 함께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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