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 강의 및 목공예 서각 학습에 공들이다
김영은 기자
2026.05.31·2분 읽기·조회 82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29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안은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효경(孝經) 전문(傳文)에 나오는 ‘22. 子曰, 閨門之內에 具禮矣乎여 嚴父嚴兄과 妻子臣妾이 猶百姓,徒役也니라 : 공부자가 말씀하시기를, 가정 안에 예도가 갖추어져 있구나! 존엄한 아버지와 존엄한 형님과 처자식과 가솔들이 있다는 것이 마치 백성들과 하급관리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목공예반 수강생들이 서각 작품 만들기에 한 획마다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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