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 강의 및 전통무용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기자
2026.05.29·2분 읽기·조회 118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28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금순 차석장의, 이광인·이미화 장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등문장구하(滕文公章句下)에 나오는 ‘3. 周霄問曰 古之君子仕乎잇가 孟子曰 仕니라 傳曰 孔子三月無 軍則皇皇如也하사 出疆에 必載質(지)라 하고 公明義曰 古之人이 三月無君則弔라 하니라 : 周霄가 물었다. "옛 君子 벼슬을 하였습니까?"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벼슬을 하였다. 傳에 이르기를 '孔子는 삼 개월 동안 섬길 군주가 없으면 皇皇한 듯이 여겨 국경을 나갈 적에 반드시 폐백을 싣고 갔다' 하였고, 公明義가 말하기를 '옛 사람은 삼 개월 동안 군주가 없으면 위무했다' 하였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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