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광주향교와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 실시

강막례 기자
2026.05.22·2분 읽기·조회 256

 

광주향교(전교 기호석)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광주향교 명륜당 잔디밭에서 광주봉선초등학교 3개반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고지신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와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는 전통놀이로 선비의 전례놀이는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윷놀이, 접시 돌리기 등을 체험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향교 정기완 훈장, 신재원 훈장, 김순종 훈장, 보조훈장 배정희 훈장, 보조훈장 전명자 훈장이 참여했으며, '전통놀이 다문화 교육 연구소 신바람 광주 놀자학교 세계놀이 문화 진흥원' 전영숙 대표 등 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광주향교와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에 참여 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광주향교는 조선시대에 세워진 전통교육기관으로 옛 선비들이 학문을 익히고 예절 바른 마음가짐을 배우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오늘날에도 우리 전통문화와 충효 예절의 가치를 이어 가는 배움의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늘 여러분은 광주향교 훈장님들과 함께 광주향교를 비롯하여 광주공원의 충혼탑, 희경루, 선비의 거리를 탐방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올바른 인성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의 소중함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마음 깊이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