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 강의 및 전통무용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기자
2026.05.22·2분 읽기·조회 161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 21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금순 차석장의, 이광인·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등문공장구 하(滕文公章句 下)에 나오는 ‘1. 陳大曰 不見諸侯 宜若小然하나이다 今一見之하시면 大則以王이요 小則以霸니이다 且志曰 枉尺而直尋이라 하니 宜若可爲也로소이다 : 陳大가 말하였다. “諸侯王을 만나보지 않는 것이 작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제 한번 만나보시면 크게는 王子를 이루고 작게는 霸者를 이룰 것입니다. 또 옛 기록에 한 자(尺)를 굽혀 한 길(尋)을 편다 하였으니 의심컨대 할만할 듯합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5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