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언양향교, 바쁜 농번기에도 유림 대거 참례해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강갑회 기자
2026.05.18·1분 읽기·조회 94

5월 중순의 모내기 등 농사일이 매우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5월 17일 오전 11시 봉행한 언양향교(전교 강종수)의 음력 4월 삭분향에는 많은 유림이 참례해 엄숙하고 경견하게 분향을 봉행했다.

 

이날 분향은 두서면 유림회가 주관해 헌관에 강종수 전교, 집례에 이상수 수석 장의, 알자에 최해대 수석장의, 봉향에 우하용 장의, 봉로에 강주갑 수석장의가 맡아 봉무했다.

 

 

 

강종수 전교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분향에 동참하신 유림님께 감사드린다. 향교의 행사에 많이 참여해 주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분향에는 20여 명의 유림이 참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