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광주향교,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강막례 기자
2026.05.17·1분 읽기·조회 208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5월 17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의장장의부에서 맡아 18명의 장의들이 참례해 봉행됐다. 광주향교 삭분향례는 매월 6개 부서 장의들이 돌아가면서 봉행을 한다.

 

삭분향례 제관은 △분향관 송우상 부전교 △집례 송맹근 장의 △찬인 김기중 장의 △봉향 김분임 장의 △봉로 김민자 장의 △격고 기세만 장의 △전사관 송맹근 장의가 맡아 봉행됐으며, 공병철 성균관 원임 부관장, 강기술 원로, 이현호 원로, 이권진 장의, 강막례 기자, 김중환 원로 등이 참례했다.

 

분향관 송우상 부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매우 화창하다. 이조차도 여러분 덕분인 것 같다. 우리 대성전에 동방18현이 배향되어 있는데 이제는 그분들의 뒤를 조금이라도 이어 가기 위해서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자백록동규 낭독 후 오찬을 함께 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